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19

김형석교수님의 한우리성경연구회

김형석교수님께서 세상을 향해 외치는 깊고 심오한 진리의 말씀입니다. 철학, 종교, 신앙적인 입장에서 바라 본 세계와 한국, 시공을 초월한 말씀을 통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를 제시합니다. 누구나 듣고 깨닫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홈폐이지를 운영하였던 분이 그만 두었기 때문에 운영에 어려움을 말씀드립니다. 한우리 성경연구회 공지사항 ▶ 한우리 성경연구회의 알림을 닫았습니다. ▶ 본 성경연구 모임은 김형석 교수님(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이 연세대학교에 재직시 성경연구 모임을 시작으로 근 30년을 지속되어 오다가 김형석 교수님의 정년퇴임에 맞추어 모임이 중단되었습니다. ▶ 그 후 교수님께서 저희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의 회장님으로 취임하시면서 당시 본부장님이셨던 박철원 회장님의 건의로 본 성경연구 모임..

김형석교수님께서 세상을 향해 외치는 깊고 심오한 진리의 말씀입니다.

김형석교수님께서 세상을 향해 외치는 깊고 심오한 진리의 말씀입니다. 철학, 종교, 신앙적인 입장에서 바라 본 세계와 한국, 시공을 초월한 말씀을 통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를 제시합니다. 누구나 듣고 깨닫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성경공부 번호 동시 보기 글 제 목 성경 모임일 24 죄, 회개, 구원의 신앙 누가 5:1~11, 7:36~50 2011년 5월 1일 23 회개와 부활 마태 11:20~24, 23:25~39 2011년 4월 24일 22 회개할 줄 모르는 지도자들 마태 3:1~12, 4:12~17 2011년 4월 17일 21 사회악은 누구의 책임인가? ** 말씀 듣기 클릭 ** 마태 23:1~13, 23~28 2011년 4월 10일 20 비 신앙적 요소들 ** 말씀 듣기 클릭 ** 마 5..

동아일보 90주년. "윤동주, 황순원과 동아일보 읽으며 나라 걱정 했습니다"

동아일보 2010. 04. 01 [동아일보 90주년]“윤동주, 황순원과 동아일보 읽으며 나라 걱정했습니다” 김형석 교수의 동아일보 인연 《1928년 평양에서 15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는 8세 소년이 살고 있었다. 소년은 매주 동장 아저씨 집으로 들어오는 동아일보를 손꼽아 기다렸다. 집배원이 신문을 들고 오는 ..

세월은 흘러서 그리움을 남기고 - 원로 철학교수의 사랑을 위한 메시지

7월 18일 김형석교수님을 뵈었다. 바쁜 세월을 보내느라 연락 드리지 못한 날들이 많이 흘러갔다. 세월이 더 가기전 뵈어야겠기에 빗 속을 지나, 세종홀 벨라지오에서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다. 작년에 쓰신 책 '세월은 흘러서 그리움을 남기고' 에 친필서명날인 하시어 귀한 책을 주시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