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내장터

결과 우리나라... 生命(생명)의전화 21萬(만)4百(백)통화 1983.09.02 동아일보 7면 사회 기사(통계) 生命(생명)의전화 21萬(만)4百(백)통화 創立(창립)7주년 奉仕者(봉사자)들 표창 「생명의 전화」는 1일오후7시 서울 앰배서더호텔에서... 함께 표창받은李鍾玉(이종옥)씨(38·주부)는"혼숙을 치르..

언론사선택 심신 돌보며 ‘새 삶’ 찾으세요 한겨레 2007.07.02 (월) 오후 6:48 서울시는 2일 알코올 의존증이나 정신질환 증세가 있는 만 18세 이상의 여성 노숙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한 여성 노숙인 재활쉼터 ‘아가페의 집’(이종옥 원장)을 개원했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생명의 전화’..

치르뒤... 고민하는 사람의 밤샘相談(상담) 친구들 1981.08.31 동아일보 7면 사회 기사(뉴스) 자신의 부담과갈등을 털어놓기도하죠" 李鍾玉(이종옥)씨는 그자신 절망속에서「생명의 전화」를돌렸다가 이제는 남의호소를 들어주게 된경우. "전화를 해서「자살이죄가된다는 말이 성경의 어느..

-조선일보 1996년 9월7일-

교회연합신문 생명의전화 최장시간 상담자-1993.8월 28일

'88년. 9.2. 서울신문 - 삶의 가치, 일깨우는 역할에 보람 느껴요.

가톨릭신문- 1988년 -여성으로 첫 봉사자 표창 " 천주교서울대교구 《나눔의전화 첫상담 경갑룡주교님과 이종옥 》

기독교신문- 1988. 8. 28. - 생명의전화 서 2천시간 자원봉사자

조선일보 1988년 8월 30일 화요일 <가정>

조선일보-1981년 9월 1일 생명의전화 개통 5년 조선일보 - 1981년 9월 1일 - 최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