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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를 2019. 11. 18. 03:39
아우내 장터는 나서 자란 고향이며,병천은 한문으로 아우를 병, 내천으로, 우리 글로 아우내라고 합니다. 1919년 3월 1일 장날, 유관순열사께서음력 3`1운동을 일으킨 역사적인 장소 곧, 아우내 장터에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