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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신 돌보며 ‘새 삶’ 찾으세요
- 한겨레 2007.07.02 (월) 오후 6:48
- 서울시는 2일 알코올 의존증이나 정신질환 증세가 있는 만 18세 이상의 여성 노숙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한 여성 노숙인 재활쉼터 ‘아가페의 집’(이종옥 원장)을 개원했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생명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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