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하늘이시여
아우를
2013. 12. 21. 21:49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빛이시여!!
광활한 하늘의 찬란함이여!!
우주만물을 비취이는
찬란한 태양
뉘라서
이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있으련가.
뉘라서
감히
자연의 신비함에
고개숙이지 않을 수 있을까.
미물이었음을
이제사
알 수 있기에
겸손과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찬란한 자연의 신비
2013. 12. 21